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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주국유림관리소]주식회사 산과벌, 지역사회공헌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
  • 등록일2018-12-18
  • 작성자충주국유림관리소 / 배인우 / 041-850-4013
  • 조회475

□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주식회사 산과벌(대표 이영웅)이 산림청이 지정하는 2018년도 제3차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2월
   6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지정서를 받았다. ㈜산과벌은 밀원수 조성 및 양봉을 주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득향상 및 산림형 일자리를
   제공할 예정이다.


□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목적 실현,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
   갖추고, 장차 요건을 보완하는 등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산림청장이 지정한다.


□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사업, 시설비,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에
   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.


□ 남상진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“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발굴·육성으로,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.”
   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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